(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희생부활자’의 주연 김래원이 박신혜와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중 혜정이가 성장 했 듯 나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그 4개월 동안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맙고 행복한지 그래서 얼마나 아프고 보내기 싫은지 내 마음을 열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닥터스> 마지막 방송.. 오늘 밤 10시.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실 거죠? #내남자에요 #홍홍홍 #지홍홍지홍이지홍 #유쌤 #유선생 #유혜정 #마지막회 #닥터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래원과 박신혜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래원, 남매 같아요ㅎㅎ”, “김래원, 두 분 모습 보기 좋네요ㅋㅋ”, “김래원, 훈훈하다 훈훈해 비주얼들 역시 훈훈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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