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이 귀여움을 발산했다.
최근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도시의 미래, 서울에서 경험하다! 도시 문제의 창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인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 #홍보대사 로서 자리를 빛낸 #이제훈 배우의 #깜짝 인증샷을 공개합니다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오늘부터 #11월5일 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Leejehoon #Ambassador #Seoul_Biennale_of_Architecture_and_Urbanis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제훈은 갈색 재킷을 입고 책자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훈, 제훈 오빠 사랑해요 언제나”, “이제훈, 오빠ㅠㅠㅠㅠ영화기대할게요”, “이제훈, 넘 사랑스러워요!!ㅠㅠㅠ”, “이제훈, 오빤 뭘 먹고 그렇게 귀여워요? 심장 아픔ㅠㅠ”, “이제훈, 얼른 영화 개봉해서 제훈님 보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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