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가 된 엑소(EXO) 수호가 잘생김을 과시했다.
6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엑소#EXO#수호#준면#세훈 #power#최화정의파워타임 #동지현언니가엑소데뷔전연습생때스피치선생님이었대요 오랜만에만나서반갑다고수다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엑소(EXO) 수호는 줄무늬 티를 입고 손가락 브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잘생긴 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엑소(EXO) 수호, 준면인 언제까지 더 잘생겨질 예정이야?ㅠㅠㅠㅠㅠ”, “엑소(EXO) 수호, 수호 오빠 잘생겼다 말하기도 이젠 지친다ㅠㅠ”, “엑소(EXO) 수호, 잘생기고 귀엽고ㅠㅠ 다 가진 수호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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