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빅픽처’ 하하-김종국, 제작비 충당 위해 광고 에이전시 설립…‘독립 예능 PPL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빅픽처’가 신개념 예능의 포문을 열었다.
 
5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하하와 김종국, 여운혁 PD가 의기투합한 ‘빅픽처’가 지난 4일 첫 공개됐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김종국과 하하의 ‘빅픽처’ 프로젝트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중단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들은 엄청난 액수의 제작비를 충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멘붕’에 빠진 두 사람과 여운혁 PD의 리얼한 모습이 가감없이 공개됐다. 이들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의상을 지적하기도 했다.
 
궁지에 몰린 세 사람은 아이디어 회의 후 광고 에이전시를 설립했다. ‘국내 최초 독립 예능 PPL쇼’ 포맷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그들의 독특한 예능 도전기는 신선한 재미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예능의 귀재’ 여운혁PD, 김종국, 하하의 유쾌한 케미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생존할 것인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하-김종국-여운혁 / 빅픽처
하하-김종국-여운혁 / 빅픽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그리고 김종국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빅픽처’는 매주 월, 화, 수 저녁 6시 네이버TV와 V LI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