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빅픽처’가 신개념 예능의 포문을 열었다.
5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하하와 김종국, 여운혁 PD가 의기투합한 ‘빅픽처’가 지난 4일 첫 공개됐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김종국과 하하의 ‘빅픽처’ 프로젝트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중단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들은 엄청난 액수의 제작비를 충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멘붕’에 빠진 두 사람과 여운혁 PD의 리얼한 모습이 가감없이 공개됐다. 이들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의상을 지적하기도 했다.
궁지에 몰린 세 사람은 아이디어 회의 후 광고 에이전시를 설립했다. ‘국내 최초 독립 예능 PPL쇼’ 포맷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그들의 독특한 예능 도전기는 신선한 재미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예능의 귀재’ 여운혁PD, 김종국, 하하의 유쾌한 케미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생존할 것인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그리고 김종국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빅픽처’는 매주 월, 화, 수 저녁 6시 네이버TV와 V LI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5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하하와 김종국, 여운혁 PD가 의기투합한 ‘빅픽처’가 지난 4일 첫 공개됐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김종국과 하하의 ‘빅픽처’ 프로젝트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중단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들은 엄청난 액수의 제작비를 충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멘붕’에 빠진 두 사람과 여운혁 PD의 리얼한 모습이 가감없이 공개됐다. 이들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의상을 지적하기도 했다.
궁지에 몰린 세 사람은 아이디어 회의 후 광고 에이전시를 설립했다. ‘국내 최초 독립 예능 PPL쇼’ 포맷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그들의 독특한 예능 도전기는 신선한 재미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예능의 귀재’ 여운혁PD, 김종국, 하하의 유쾌한 케미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생존할 것인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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