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왕은 사랑한다’ 홍종현이 임시완을 외면했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왕린(홍종현)이 왕원(임시완)의 명을 어기며 등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영백의 죽음을 알게 된 왕린은 왕원에게 “산이 아가씨 어디 계시냐. 이제 내가 모시겠다”라고 맞서며 긴장감을 높였다.
왕린은 은영백의 시신 앞에서 울고 있는 은산을 보고 가슴 아파했다.
왕린은 은산에게 손을 내밀며 “아버지 모시고 집에 가자. 나와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왕원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 엇갈린 이들의 삼각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왕은 사랑한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왕린(홍종현)이 왕원(임시완)의 명을 어기며 등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영백의 죽음을 알게 된 왕린은 왕원에게 “산이 아가씨 어디 계시냐. 이제 내가 모시겠다”라고 맞서며 긴장감을 높였다.
왕린은 은영백의 시신 앞에서 울고 있는 은산을 보고 가슴 아파했다.
왕린은 은산에게 손을 내밀며 “아버지 모시고 집에 가자. 나와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왕원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 엇갈린 이들의 삼각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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