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이 쓰러진 이기영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은영백(이기영)이 죽음에 이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영백은 지병으로 통증이 찾아오자 약을 찾았으나 무비(추수현)의 계략으로 결국 쓰러지게 됐다.
은영백은 무비에게 약을 돌려달라고 애원했으나 무비는 고통스러워하는 은영백을 외면하고 사라졌다.
황급히 왕원(임시완)이 은영백을 찾았으나, 은영백은 이미 쓰러져 숨을 거둔 뒤였다.
왕원은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마저 잃은 은산(임윤아) 생각에 가슴 아파하며 괴로워했다.
한편, MBC ‘왕은 사랑한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은영백(이기영)이 죽음에 이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영백은 지병으로 통증이 찾아오자 약을 찾았으나 무비(추수현)의 계략으로 결국 쓰러지게 됐다.
은영백은 무비에게 약을 돌려달라고 애원했으나 무비는 고통스러워하는 은영백을 외면하고 사라졌다.
황급히 왕원(임시완)이 은영백을 찾았으나, 은영백은 이미 쓰러져 숨을 거둔 뒤였다.
왕원은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마저 잃은 은산(임윤아) 생각에 가슴 아파하며 괴로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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