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오영실과 류효영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류효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황금주머니 #엄마 ㅋㅋㅋㅋㅋㅋㅋ #오영실 선배님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효영에게 백허그 당한 오영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친모녀같은 훈훈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영실-류효영, 두 분 모습 보기 좋아요ㅎㅎㅎㅎㅎ”, “오영실-류효영, 친모녀처럼 다정해보여요ㅎㅎㅎ”, “오영실-류효영, 두분 다 아름다우세요ㅎㅎ 드라마에서 참 좋았어요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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