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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한서희, 공판 속 실물로 새삼 화제…‘얼마나 예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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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서희의 실물이 새삼 화제다.
 
23일 K STAR보도에 따르면 공판 직후 인터뷰에서 한서희는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억울한 부분은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처음에 권유한 건 그쪽(탑)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K STAR ‘스타뉴스’ 영상 캡처
K STAR ‘스타뉴스’ 영상 캡처
 
이런 보도내용과 함께 K STAR의 스타뉴스 속 한서희의 실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영상 속에서 남다른 옆태와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서희, 얼굴은 인정”, “얼굴만큼 행동도 잘했으면..”, “성형은 안한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서희는 1심에서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으며 탑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의경 복무해제 상태로 육군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그는 과거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바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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