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11년 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과거 그가 일본에서 한국 활동에 대해 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3월 일본 간사이 ‘쾌걸미소채널’에 출연한 아유미는 “한국 아이돌 육성은 정말 금욕이다”라며 한국 활동 당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초반 1년 정도 멤버들과 합숙을 하며 아침 5시에 기상, 운동장 30바퀴를 달리고 줄넘기를 한 뒤 학교에 가는 생활을 했다. 다이어트 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춘기라 살이 잘 찔 때여서 먹을 걸 잘 주지 않았다. 건빵을 먹으며 배고픔을 견뎠다. 은행을 주워 프라이팬에 볶아 소금을 뿌려먹었다. 군인 같은 생활을 했었다. 연애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국 한국 활동 당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밝혔다.
한편,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는 11년 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인 MBN ‘비행소녀’에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3월 일본 간사이 ‘쾌걸미소채널’에 출연한 아유미는 “한국 아이돌 육성은 정말 금욕이다”라며 한국 활동 당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초반 1년 정도 멤버들과 합숙을 하며 아침 5시에 기상, 운동장 30바퀴를 달리고 줄넘기를 한 뒤 학교에 가는 생활을 했다. 다이어트 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춘기라 살이 잘 찔 때여서 먹을 걸 잘 주지 않았다. 건빵을 먹으며 배고픔을 견뎠다. 은행을 주워 프라이팬에 볶아 소금을 뿌려먹었다. 군인 같은 생활을 했었다. 연애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국 한국 활동 당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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