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21일 SBS ‘생활의 달인’의 ‘숨어 있는 맛의 달인’에서는 김순태와 강희채가 전라남도 담양군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순태는 중식 사대 문파의 일원이며, 강희채는 일식 사대 문파의 일원이다.
기존에도 여러 맛 집들을 방문한 그들이기에 방문객들 중에는 두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 집의 순대는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70년 담양 순대라는 브랜드가 아깝지 않을 정도였던 것.
김순태와 강희채는 선지가 정말 부드럽고 맛이 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식당의 사장과 직접 만나 맛의 비법을 알아보는 열의까지 보였다.
김순태와 강희채 모두 만만치 않은 맛의 대가이기에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1일 SBS ‘생활의 달인’의 ‘숨어 있는 맛의 달인’에서는 김순태와 강희채가 전라남도 담양군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순태는 중식 사대 문파의 일원이며, 강희채는 일식 사대 문파의 일원이다.
기존에도 여러 맛 집들을 방문한 그들이기에 방문객들 중에는 두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 집의 순대는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70년 담양 순대라는 브랜드가 아깝지 않을 정도였던 것.
김순태와 강희채는 선지가 정말 부드럽고 맛이 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식당의 사장과 직접 만나 맛의 비법을 알아보는 열의까지 보였다.
김순태와 강희채 모두 만만치 않은 맛의 대가이기에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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