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21일 SBS에서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교토 카레의 장인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토 카레의 장인은 다섯 가지 카레 가루를 사용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고추냉이와 돼지고기를 버무려 하루 숙성시키는 정성도 들였다.
맥주에 초콜릿을 넣어 녹여내기도 했다. 그는 단맛을 내기 위해 이렇게 한다고 소개했다. 설탕 넣는 것보다 더 깊은 단맛이 난다는 것.
달인은 고령의 나이에도 작업을 직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상대적으로 달인의 남편은 한량이긴 했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촬영 도중 세밀한 레시피가 노출되는 것이 불편해 했다. 이에 한동안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진영의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작진이 현진영의 영상 편지를 구했다. 이에 달인 남편의 마음은 금방 풀렸다.
이런 부부의 카레는 크로켓까지 함께 제공해 시청자의 허기를 유발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1일 SBS에서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교토 카레의 장인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토 카레의 장인은 다섯 가지 카레 가루를 사용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고추냉이와 돼지고기를 버무려 하루 숙성시키는 정성도 들였다.
맥주에 초콜릿을 넣어 녹여내기도 했다. 그는 단맛을 내기 위해 이렇게 한다고 소개했다. 설탕 넣는 것보다 더 깊은 단맛이 난다는 것.
달인은 고령의 나이에도 작업을 직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상대적으로 달인의 남편은 한량이긴 했지만 할 때는 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촬영 도중 세밀한 레시피가 노출되는 것이 불편해 했다. 이에 한동안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진영의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작진이 현진영의 영상 편지를 구했다. 이에 달인 남편의 마음은 금방 풀렸다.
이런 부부의 카레는 크로켓까지 함께 제공해 시청자의 허기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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