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효리네 민박’ 정담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SNS사진이 눈길을 쓴다.
정담이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흔들렸지만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정담이는 배우 이윤지와 가깝게 얼굴을 맞대고 찍은 모습이었다.
특히 둘의 미모가 겨룰 수 없이 빛나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이 무슨사이?’, ‘친해보여’, ‘우와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담이는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 새로운 손님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으며 이윤지는 현재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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