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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이번에는 “조선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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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에서 김남길, 김아중이 조선 왕복을 시작했다.
 
19일 첫방송된 tvN 주말드라마‘명불허전’에서 병원 원장 명훈(안석환)은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고 허임(김남길)이 침을 놓아서 오하라를 살린 것을 알게 되고 연경(김아중)은 곤란해졌다. 
 
tvN ‘명불허전’ 방송캡처
tvN ‘명불허전’ 방송캡처
 
허임(김남길)이 정수기, 에어컨, 엘리베이터를 체험하면서 놀라움의 연속을 경험했고 급기야는 자전거를 타고 넘어져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던 중 구급요원이 팔을 잡고 체한 것을 알고 침을 놓아줬다.
 
연경(김아중) 은 허임(김남길)이 병원에 오면 ccTV에 찍힌 영상 때문에 곤란하기 때문에 구급차를 타고 온 허임을 보고 연경은 화를 냈다.
 
허임은 자신이 살린 오하라(노정의)가 수술은 잘 받았는지 궁금했고 연경은 그의 말이 들리지도 않아 하며 스트레스로 호소했다.
 
허임은 병원 밖으로 나가는 오하라(노정의)를 만나고 자전거로 다친 무릎에 소독약을 발라달라고 하고 연경이 나타나자 오하라를 보게 만들고 숨었다. 
 
5중추돌 사고로 응급환자들이 들어 오면서 연경은 패닉상태가 되고 철심에 박힌 환자가 들어 오는데 피하지 않자 허임이 구하려고 연경을 보호하고 허임의 몸에 철심에 몸이 박히자 조선시대로 타임워프가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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