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이 김아중에게 욕을 먹고 경찰서에 잡혀갔다.
19일 첫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허임(김남길)은 심정지가 온 심장병 환자 오하라를 침으로 살려내고 이를 오해한 연경(김아중)에게 욕을 먹으며 경찰서에 잡혀왔다.
허임(김남길)은 경찰서에서 심문을 받던 중 연경(김아중)의 아버지 천술(윤주상)을 만나 도움을 줬다.
나중에 오하라를 심정지 되어 다시 소생된 흔적을 확인한 연경(김아중)은 허임(김남길)에게 호기심을 느꼈다.
경찰서로 찾아온 연경(김아중)은 허임(김남길)이 조선에서 왔다는 것을 믿지는 않지만 오하라를 구한 부분은 감사하다고 했다.
연경은 허임에게 다친 곳을 소독하러 병원으로 오라고 하며 약을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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