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하트시그널’ 심소영이 SNS에 근황을 올렸다.
심소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후니야 누나 LSE 학생인 척 하고 다녀써”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소영은 밝은 금발을 양갈래로 땋아 마치 삐삐 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졸귀 삐삐 같아욤”,“하트시그널에서 넘 예쁘세요”,“이 언니 좋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트시그널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