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승아가 이탈리아 피렌체로 갔다.
지난 16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혼자하는 여행_♡ in Florence. #여행 #이탈리아 #Italy #피렌체 #florence #tripi #좋다좋아 #오승아 #seungao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아, 넉살 : 떠나고 싶어 피렌체로 일곱조각짜리 피자로”, “오승아, n분의 1 가사가 승아 만나고 싶다는 거였나”, “오승아, 우리 승아 미모 미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는 최근 종영한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6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혼자하는 여행_♡ in Florence. #여행 #이탈리아 #Italy #피렌체 #florence #tripi #좋다좋아 #오승아 #seungao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아, 넉살 : 떠나고 싶어 피렌체로 일곱조각짜리 피자로”, “오승아, n분의 1 가사가 승아 만나고 싶다는 거였나”, “오승아, 우리 승아 미모 미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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