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박지훈이 오랜만에 먹는 집밥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한끼줍쇼’에는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출연해 전주에서의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박지훈은 강호동과 짝을 맺어 실패하기 직전 힘겹게 한 끼에 성공했다.
박지훈과 강호동을 위해 전주의 한 어머니는 11첩 밥상을 내놓았다. 하지만 “반찬이 얼마 없다”고 고백해 박지훈과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전주의 한 어머님이 차린 밥상을 먹은 박지훈은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박지훈은 “어머니가 예전에 해주시던 맛이 난다”며 “엄마가 보고싶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1년 7개월 만에 처음 먹어본다고 말하며 한끼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박지훈은 “영광스러운 자리다”라며 맛있게 한 그릇을 해치웠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한끼줍쇼’에는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출연해 전주에서의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박지훈은 강호동과 짝을 맺어 실패하기 직전 힘겹게 한 끼에 성공했다.
박지훈과 강호동을 위해 전주의 한 어머니는 11첩 밥상을 내놓았다. 하지만 “반찬이 얼마 없다”고 고백해 박지훈과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전주의 한 어머님이 차린 밥상을 먹은 박지훈은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박지훈은 “어머니가 예전에 해주시던 맛이 난다”며 “엄마가 보고싶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1년 7개월 만에 처음 먹어본다고 말하며 한끼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박지훈은 “영광스러운 자리다”라며 맛있게 한 그릇을 해치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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