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강예원에게서 강예원 친모의 기억을 떠올렸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백작(최민수)이 이지영A(강예원)의 모습에서 친모 이경숙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작은 이지영A에게 지팡이를 돌려받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했다.
자신을 기다리는 이지영A에게 다가가던 백작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백작은 첫사랑인 이경숙의 모습이 보이자 홀린 듯이 다가가며 “경숙아”라고 불렀다.
이에 이지영A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지금 뭐하세요?”라며 말해 백작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백작(최민수)이 이지영A(강예원)의 모습에서 친모 이경숙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작은 이지영A에게 지팡이를 돌려받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했다.
자신을 기다리는 이지영A에게 다가가던 백작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백작은 첫사랑인 이경숙의 모습이 보이자 홀린 듯이 다가가며 “경숙아”라고 불렀다.
이에 이지영A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지금 뭐하세요?”라며 말해 백작을 당황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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