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온유 성추행 혐의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 경찰서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온유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온유는 12일 오전 7시 10분경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춤추던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2, 3차례 만진 혐의다. 당시 피해자 지인이 이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유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온유를 향한 ‘청춘시대2’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다 된 청춘시대에 온유 뿌리지 말자 진짜”, “온유 나오면 안 볼거다”, “하차하고 자숙하면 됨”, “하차가 답이다”, “캐릭터가 또 한승연 상대역이야 이건 진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청춘시대2’ 측은 온유 성추행 혐의 논란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 경찰서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온유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온유는 12일 오전 7시 10분경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춤추던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2, 3차례 만진 혐의다. 당시 피해자 지인이 이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유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온유를 향한 ‘청춘시대2’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다 된 청춘시대에 온유 뿌리지 말자 진짜”, “온유 나오면 안 볼거다”, “하차하고 자숙하면 됨”, “하차가 답이다”, “캐릭터가 또 한승연 상대역이야 이건 진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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