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가 드디어 회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과 엄정화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병실에서 일어나자마자 강태오를 찾았다.
이에 장희진은 강태오가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멘탈붕괴에 빠졌다.
이러한 그는 장희진에게 “당신이 멈추라고 할 때 멈출걸”이라고 말하며 후회했다.
이에 장희진은 “포기해서는 안 될 것까지 포기하고 달려왔던 것이니 이해는 한다”고 말했다.
이후 엄정화는 “강태오가 나에게 엄마라고 불렀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끝까지 자식을 망친 자신에 대해 저주했다.
작품 초반부터 많은 잘못을 저질러 온 엄정화. 그는 어떤 일에도 반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식 문제 만큼은 그런 그마저 반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과 엄정화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병실에서 일어나자마자 강태오를 찾았다.
이에 장희진은 강태오가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멘탈붕괴에 빠졌다.
이러한 그는 장희진에게 “당신이 멈추라고 할 때 멈출걸”이라고 말하며 후회했다.
이에 장희진은 “포기해서는 안 될 것까지 포기하고 달려왔던 것이니 이해는 한다”고 말했다.
이후 엄정화는 “강태오가 나에게 엄마라고 불렀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끝까지 자식을 망친 자신에 대해 저주했다.
작품 초반부터 많은 잘못을 저질러 온 엄정화. 그는 어떤 일에도 반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식 문제 만큼은 그런 그마저 반성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