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홍기가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이홍기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소개하면서 입담을 뽐냈다. 자신의 냉장고에 숨겨진 종기약, 좌약공개부터 시작해 공개연애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숨김없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홍기는 최근 오랫동안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송혜교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마음을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홍기는 자신이 과거 했던 공개연애에 대한 경험을 여과없이 털어놓았다.
이홍기는 “이젠 사귀더라도 죽어도 아니라고 할거다”며 “평소 거짓말을 못하는 스타일인데 경험해보니까 이건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공개연애의 사실을 숨길 수 도 있는 상황이였지만 오히려 이홍기는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면서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홍기는 냉장고를 공개하면서 의도치 않게 종기약과 좌약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돌이라면 부끄러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홍기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엉덩이에 종기가 나는 편이다. 팬들은 저를 홍기종기라고 부른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는 김수현과의 인맥, 작업실에서 여성에게 먹일 수 있는 요리를 희망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홍기는 솔직해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홍기의 매력에 호응하고 있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 7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7일 이홍기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소개하면서 입담을 뽐냈다. 자신의 냉장고에 숨겨진 종기약, 좌약공개부터 시작해 공개연애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숨김없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홍기는 최근 오랫동안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송혜교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마음을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홍기는 자신이 과거 했던 공개연애에 대한 경험을 여과없이 털어놓았다.
이홍기는 “이젠 사귀더라도 죽어도 아니라고 할거다”며 “평소 거짓말을 못하는 스타일인데 경험해보니까 이건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공개연애의 사실을 숨길 수 도 있는 상황이였지만 오히려 이홍기는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면서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홍기는 냉장고를 공개하면서 의도치 않게 종기약과 좌약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돌이라면 부끄러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홍기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엉덩이에 종기가 나는 편이다. 팬들은 저를 홍기종기라고 부른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는 김수현과의 인맥, 작업실에서 여성에게 먹일 수 있는 요리를 희망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홍기는 솔직해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홍기의 매력에 호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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