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박시연과의 일대일 인터뷰가 제주도 화보촬영지에서 진행됐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우리의 바디톡톡’편이 방송됐다. 섹션TV 김우리 리포터와 20년지기인 박시연은 부모님의 반대로 중국에서 연예 활동을 처음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인 박시연은, 40대엔 아이들을 잘 기르고, 이후엔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배우가 되면 정말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6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섹션TV 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