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한도전’에서 서장훈, 남주혁 그리고 배정남이 나와 NBA 슈퍼스타 커리 형제와 농구 빅매치를 한다.
5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에서는 한국을 찾은 NBA 간판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가 나와 무한도전 멤버들과 남주혁, 배정남이 세기의 농구 대결을 펼쳤다.
먼저, 서장훈이 왕년의 농구스타의 감각을 살려 감독으로 나섰고 유재석, 박명수등 멤버들과 함께 남주혁과 배정남이 농구연습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실수 연발로 서장훈에게 배우느라 땀을 뺐지만 남주혁은 중학교 때 농구 선수를 해서 고급 동작 더블 클러치까지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MBC 방송 ‘무한도전’는 매주 토 밤 6시 2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에서는 한국을 찾은 NBA 간판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가 나와 무한도전 멤버들과 남주혁, 배정남이 세기의 농구 대결을 펼쳤다.
먼저, 서장훈이 왕년의 농구스타의 감각을 살려 감독으로 나섰고 유재석, 박명수등 멤버들과 함께 남주혁과 배정남이 농구연습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실수 연발로 서장훈에게 배우느라 땀을 뺐지만 남주혁은 중학교 때 농구 선수를 해서 고급 동작 더블 클러치까지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