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고세원이 강성연에게 고백을 했다.
3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과 고세원의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고세원은 이날 방송에서 강성연에게 좋아한다고 했던 말이 사실이라고 했다.
지난밤에 했었던 말이 술취해서 그냥한 말이 아니라는 것.
이어 고세원은 가족들에게 이 사실은 비밀로 해야한다고 말했다.
송선미를 향한 적개심으로 뭉친 그들. 과연 두 사람이 정상적은 로맨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
또한 완벽한 비밀로 하고자 했던 이들의 의지는 수포로 돌아갔다.
우연히 김나운이 이를 들어버렸기 때문. 하지만 김나운은 “어젯밤에 있던일 비밀로 해야한다”는 말만 듣고 크게 오해한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과 고세원의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고세원은 이날 방송에서 강성연에게 좋아한다고 했던 말이 사실이라고 했다.
지난밤에 했었던 말이 술취해서 그냥한 말이 아니라는 것.
이어 고세원은 가족들에게 이 사실은 비밀로 해야한다고 말했다.
송선미를 향한 적개심으로 뭉친 그들. 과연 두 사람이 정상적은 로맨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
또한 완벽한 비밀로 하고자 했던 이들의 의지는 수포로 돌아갔다.
우연히 김나운이 이를 들어버렸기 때문. 하지만 김나운은 “어젯밤에 있던일 비밀로 해야한다”는 말만 듣고 크게 오해한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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