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하지원-강민혁이 드라마를 위해 고사를 지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병원선’ 홈페이지에는 “<병원선>을 위해 배우들과 스탭들이 함께한 고사 현장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하지원과 강민혁은 뜨거운 햇빛을 막아줄 우산을 쓰고 있다.
특히 밝게 웃으며 화이팅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병원선’은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드라마다.
한편, ‘병원선’은 8월 방송 될 예정이다.
최근 ‘병원선’ 홈페이지에는 “<병원선>을 위해 배우들과 스탭들이 함께한 고사 현장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하지원과 강민혁은 뜨거운 햇빛을 막아줄 우산을 쓰고 있다.
특히 밝게 웃으며 화이팅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병원선’은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2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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