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임주은이 여신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30일 임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임주은은 MBC ‘도둑놈 도둑님’의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로 차가운 여신미를 뽐내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주은, 개인적으로 진짜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기도 잘하시구요”, “임주은, 예쁘다고 말하기도 이제 입아프다!!!”, “임주은, 언니 제 롤모델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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