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한혜진이 어릴 적 큰 키로 인해 생긴 여러 일화를 꺼냈다.
2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너만 보인단 말이야’편이 방송됐다.
한혜진은 중학교 때, 177cm 현재의 키가 완성됐다고 전해졌다. 당시 중학교에서 교내 거인들의 명단이 공개됐었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괜한 승부욕이 있던 남학생들이 키를 쟤러 한혜진에게 몰려왔다고 전해졌다.
초등학생 시절, 다른 친구들보다 발육이 빨라 키가 컸던 한혜진은, 소풍 갔을 때 고등학생들 오빠들에게 고등학생, 교생 소리를 들어 충격적이였던 얘기를 전해 화제가 됐다.
초등학교 때 한혜진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너만 보인단 말이야’편이 방송됐다.
한혜진은 중학교 때, 177cm 현재의 키가 완성됐다고 전해졌다. 당시 중학교에서 교내 거인들의 명단이 공개됐었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괜한 승부욕이 있던 남학생들이 키를 쟤러 한혜진에게 몰려왔다고 전해졌다.
초등학생 시절, 다른 친구들보다 발육이 빨라 키가 컸던 한혜진은, 소풍 갔을 때 고등학생들 오빠들에게 고등학생, 교생 소리를 들어 충격적이였던 얘기를 전해 화제가 됐다.
초등학교 때 한혜진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