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사랑의 온도’에 서현진과 양세종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25일 제작진 측은 두 사람이 ‘사랑의 온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사랑의 온도’는 상대에게서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이현수(서현진)와 남자 온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재회를 거쳐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다.
두 사람은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6개월 만의 재회로, 또다시 대박 케미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칫하면 늘어지고 임팩트가 없겠군”, “또해의 서현진과 듀얼의 양세종이라니 무조건 믿고본다!”, “여러분 사랑의 온도는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라는 소설을 기반으로 해요. 책을 먼저 읽으면 드라마에 더 몰입할 수 있을 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영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가 기대된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9월 방송 예정이다.
25일 제작진 측은 두 사람이 ‘사랑의 온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사랑의 온도’는 상대에게서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이현수(서현진)와 남자 온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재회를 거쳐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다.
두 사람은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6개월 만의 재회로, 또다시 대박 케미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칫하면 늘어지고 임팩트가 없겠군”, “또해의 서현진과 듀얼의 양세종이라니 무조건 믿고본다!”, “여러분 사랑의 온도는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라는 소설을 기반으로 해요. 책을 먼저 읽으면 드라마에 더 몰입할 수 있을 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영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가 기대된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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