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서비스 점검 시간을 연장했다.
<리니지m> 제작자 NC소프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5시15분부터 점검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는 예정에 없던 점검이었던 것.
하지만 당초 1시간으로 예정됐던 점검이 3시간으로 늘어났다.
1시간 가량이면 점검을 마칠 것이라는 NC소프트 측 공지에 점검 완료를 기다리던 이용자들은 공지 게시판에 불만에 대한 내용을 대글로 남기기도 했다.
NC 소프트 측은 점검이 끝날 것으로 공지한 오전 6시15분이 돼서야 재공지를 띄웠다. “점검 시간이 늘어난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현재 <리니지m>은 오전 8시15분이 돼야 유저 접속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0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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