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송중기-송혜교가 부동산 재벌로 등극할 전망이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한 기자는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신혼집을 이태원으로 예상하며 “송중기가 자신의 이름으로 이태원에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 180평이고 약 100억 원이다. 이웃 사촌으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뿐 아니라 모든 회장들이 모여 살아 ‘회장촌’으로 불린다. 비와 김태희 씨도 근처로 조만간 이사를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결혼 후 약 350억 원대의 부동산 부자 부부로 등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송중기는 송혜교와의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하는 자리에서 송혜교에 대한 질문에 “‘자기야’라고 부를 때도 있고 좋은 기운을 많이 준다”고 전했다.
송중기가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 주점 직원은 “남자가 여자에게 꽃을 건네주면서 프로포즈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한 기자는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신혼집을 이태원으로 예상하며 “송중기가 자신의 이름으로 이태원에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 180평이고 약 100억 원이다. 이웃 사촌으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뿐 아니라 모든 회장들이 모여 살아 ‘회장촌’으로 불린다. 비와 김태희 씨도 근처로 조만간 이사를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결혼 후 약 350억 원대의 부동산 부자 부부로 등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송중기는 송혜교와의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하는 자리에서 송혜교에 대한 질문에 “‘자기야’라고 부를 때도 있고 좋은 기운을 많이 준다”고 전했다.
송중기가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 주점 직원은 “남자가 여자에게 꽃을 건네주면서 프로포즈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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