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준비했다.
2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민박집 손님에게 줄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나서 주방으로 들어서서 재빠르게 김밥을 준비했다.
이효리는 장조림과 멸치를 넣고 간단하지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준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밖으로 나간 이효리는 탐사 준비 중인 민박집 손님에게 “밥 먹을 시간 없을 텐데 탐사 중에 드세요”라며 건넸다.
민박집 손님은 “마침 산으로 탐사 가는데 잘 됐다. 잘 먹을게요”라며 뜻밖의 선물에 감동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민박집 손님에게 줄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나서 주방으로 들어서서 재빠르게 김밥을 준비했다.
이효리는 장조림과 멸치를 넣고 간단하지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준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밖으로 나간 이효리는 탐사 준비 중인 민박집 손님에게 “밥 먹을 시간 없을 텐데 탐사 중에 드세요”라며 건넸다.
민박집 손님은 “마침 산으로 탐사 가는데 잘 됐다. 잘 먹을게요”라며 뜻밖의 선물에 감동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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