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배우 성훈이 ‘나혼자 산다’무지개회원보다 먼저 도착해서 회원들을 놀라게 하며 합류하게 되었다.
21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 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여름 나래 학교’에서 1교시 자연체험학습으로 고추따기와 땅콩따기를 체험했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팀을 나눠 농사 일을 도왔는데 이시언, 박나래는 양파 작업을 맡았고 전현무, 윤현민, 한혜진은 고추따기를 하고 가수 헨리와 늦게 합류한 웹툰작가 기안84는 땅콩따기를 했다.
이 과정에서 한혜진은 유독 빠른 수확으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2교시에는 배우 성훈이 계곡에 먼저 도착해서 무지개회원들을과 합류하여 생태체험학습을 했고 한 여름에도 차가운 계곡 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