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 학교’ 이순재가 학생들과 면담을 했다.
20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교장 이순재가 박선, 화이트 미셸과 면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교장 이순재는 박선과 화이트 미셸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했다.
이어 학교에서 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그들은 소풍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아이돌학교’와서 우는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이순재는 하고 싶어서 온 곳이기 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이겨내라고 말했다.
이 면담으로 그들이 힘을 받고 용기를 받았는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겠지만 세 사람이 함께 대화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net(엠넷) ‘아이돌 학교’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교장 이순재가 박선, 화이트 미셸과 면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교장 이순재는 박선과 화이트 미셸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했다.
이어 학교에서 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그들은 소풍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아이돌학교’와서 우는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이순재는 하고 싶어서 온 곳이기 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이겨내라고 말했다.
이 면담으로 그들이 힘을 받고 용기를 받았는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겠지만 세 사람이 함께 대화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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