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소녀시대(SNSD)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블유 코리아(W Korea)’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소녀시대를 위해 창간 12년 만에 최초로 스프레드형 커버를 제작하는 등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소녀/여자’로 한국적 요소를 녹여낸 고풍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의 세트에서 걸크러시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25일부터 한 달 간 서울 삼성동 SM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전시도 진행된다.
‘더블유 코리아’ 8월호는 20일부터 전국 서점을 통해 발간된다.
‘더블유 코리아’는 소녀시대를 위해 창간 12년 만에 최초로 스프레드형 커버를 제작하는 등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소녀/여자’로 한국적 요소를 녹여낸 고풍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의 세트에서 걸크러시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25일부터 한 달 간 서울 삼성동 SM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전시도 진행된다.
‘더블유 코리아’ 8월호는 20일부터 전국 서점을 통해 발간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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