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울산MBC가 주관하는 ‘울산썸머페스티벌(ULSAN SUMMER FESTIVAL)’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썸머페스티벌은 오는 22일(토)부터 오는 29일(토)까지 울산지역에서 실시된다.
먼저 22일(토) 태화강대공원에서는 ▲에일리 ▲스컬&하하 ▲슈퍼키드 ▲데이브레이크 ▲소란 등이 출연하며 23일(일) 같은 장소에서는 ▲자이언티(밴드) ▲크러쉬(밴드) ▲신현희와 김루트 ▲홍진영(EDM)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24일(월) ‘쇼 음악중심’을 테마로 하는 공연 라인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25일(화)에는 ▲마마무 ▲다이나믹 듀오 ▲지코 ▲DJ DOC 등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27일(목)에는 북구 강동해변에서 ▲김건모 ▲코요테 ▲소찬휘▲박남정 ▲변진섭 등이, 28일(금)에는 범서 체육공원에서 ▲몬스타X ▲우주소녀 ▲모모랜드 ▲현진영 ▲캔 ▲춘자 등이 공연을 펼치며, 29일(토) 진하 해수욕장에서는 ▲박상철 ▲신유 ▲장민호 ▲윙크 ▲쌍둥이 ▲안소미 ▲김영철 ▲조영구 등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