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뉴이스트 렌(최민기)의 이기적인 미모가 새삼 화제다.
뉴이스트 렌(최민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뉴이스트 렌(최민기) / 뉴이스트 렌(최민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 렌(최민기)은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오똑한 콧대와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렌(최민기), 존잘이다 진짜 최고ㄷㄷㄷ”, “렌(최민기), 망고야 옆태는 위험해.. 넘 잘생겨써”, “렌(최민기), 민기 옆선 오져따!! 사랑행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렌(최민기)이 속한 뉴이스트는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된 멤버 황민현을 제외하고 4인 체제로 올 하반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뉴이스트 렌(최민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 렌(최민기)은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오똑한 콧대와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렌(최민기), 존잘이다 진짜 최고ㄷㄷㄷ”, “렌(최민기), 망고야 옆태는 위험해.. 넘 잘생겨써”, “렌(최민기), 민기 옆선 오져따!! 사랑행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렌(최민기)이 속한 뉴이스트는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된 멤버 황민현을 제외하고 4인 체제로 올 하반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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