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잘생긴 또라이 일명 ‘잘또’의 매력을 과시했다.
14일 비투비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비투비 육성재는 엽기적인 표정으로 얼굴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엽기적인 표정을 자주 짓는 육성재의 아낌없는 모습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투비 육성재 잘생긴 얼굴 그렇게 쓸거면 저 주세요”, “육성재 그런표정 지어도 잘생겼어요”, “육성재 잘생긴얼굴 막쓴는 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육성재는 최근 ‘주먹쥐고 뱃고동’의 녹화에 참여했다.
14일 비투비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비투비 육성재는 엽기적인 표정으로 얼굴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엽기적인 표정을 자주 짓는 육성재의 아낌없는 모습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투비 육성재 잘생긴 얼굴 그렇게 쓸거면 저 주세요”, “육성재 그런표정 지어도 잘생겼어요”, “육성재 잘생긴얼굴 막쓴는 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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