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김혜준이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13일 매니지먼트AND는 김혜준이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을 확정 짓고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혜준은 극 중 여진구의 막내 동생으로 학교에서 공부도 전교 1등, 인기투표도 1위인팔방미인 성수지를 소화할 예정이다.
김혜준은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해 한석규에게 김사부라는 이름을 지어준 정현주 역으로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분량이 많이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주목받는 배우다.
연기력을 입증한 김혜준이 이번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또 어떤 위력을 발산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 여진구(해성)와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이연희(정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다시 만난 세계‘는 ‘냄새를 보는 소녀’,‘미녀 공심이’ 등을 함께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수상한 파트너’ 후속작으로 19일 첫 방송한다.
13일 매니지먼트AND는 김혜준이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을 확정 짓고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혜준은 극 중 여진구의 막내 동생으로 학교에서 공부도 전교 1등, 인기투표도 1위인팔방미인 성수지를 소화할 예정이다.
김혜준은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해 한석규에게 김사부라는 이름을 지어준 정현주 역으로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분량이 많이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주목받는 배우다.
연기력을 입증한 김혜준이 이번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또 어떤 위력을 발산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 여진구(해성)와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이연희(정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다시 만난 세계‘는 ‘냄새를 보는 소녀’,‘미녀 공심이’ 등을 함께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수상한 파트너’ 후속작으로 19일 첫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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