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키가 ‘파수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수꾼!!! 마지막회 10% 넘겼다죠.....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공중파 작품으로 인사드려봤는데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힘내서 연기했습니다.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전작품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어요. 또 새로운 key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텝분들과 선배님들과 배우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옥상에서 머리를 휘날리며 셀카를 찍고 있는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 봤어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노력하는 모습 넘 예쁘다”, “또 언제 만나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지난 1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12일 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수꾼!!! 마지막회 10% 넘겼다죠.....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공중파 작품으로 인사드려봤는데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힘내서 연기했습니다.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전작품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어요. 또 새로운 key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텝분들과 선배님들과 배우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옥상에서 머리를 휘날리며 셀카를 찍고 있는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 봤어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노력하는 모습 넘 예쁘다”, “또 언제 만나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지난 1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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