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김숙이 ‘숙시리즈’ 전시가 열린 청담동 화랑에서 충격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김숙의 모습을 담은 ‘숙시리즈’ 전시가 방송됐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방송 캡처
김숙은 전시가 진행되는 청담동 화랑에 걸맞는 옷차림이라며 충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깊게 파인 검정색 롱 드레스, 망사 장갑, 그리고 하늘색 베레모까지 쓰고 나타난 김숙의 모습은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가상 남편 윤정수 역시 이에 걸맞는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으나 그의 모습이 싸이와 흡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시는 김숙의 우려와는 달리 많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김숙의 팬들이 직장을 뒤로하고 부산과 미국 등 각지에서 몰려와 김숙에 감동을 안겼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김숙의 모습을 담은 ‘숙시리즈’ 전시가 방송됐다.
김숙은 전시가 진행되는 청담동 화랑에 걸맞는 옷차림이라며 충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깊게 파인 검정색 롱 드레스, 망사 장갑, 그리고 하늘색 베레모까지 쓰고 나타난 김숙의 모습은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가상 남편 윤정수 역시 이에 걸맞는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으나 그의 모습이 싸이와 흡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시는 김숙의 우려와는 달리 많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김숙의 팬들이 직장을 뒤로하고 부산과 미국 등 각지에서 몰려와 김숙에 감동을 안겼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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