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듀얼’ 에서 정재영의 딸이 치료제 부작용으로 시한부 판정으로 받았다.
9일 방송한 OCN 주말드라마‘듀얼’에서 장득천(정재영)과 이성준(양세종)은 딸이 치료제 판정으로 치료제가 더 필요한 상황이 됐다.
장득천(정재영)은 의사로 부터 딸 장수연(이나윤)의 몸이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한달도 살지 못할 거라는 말을 듣고 이때 이성준(양세종)과 류미래(서은수)가 병실에 들어와 장득천에게 치료제의 행방에 대해 알렸다.
산영제약 회장은 장수연(이나윤)의 검사 결과를 보고 줄기세포 치료제가 실패했음을 간파하고, 박서진(조수향)에게 그룹 후계자 자리를 내걸고 치료제를 찾는데 혈안이 됐다.
이성훈(양세종)은 자신의 목숨을 노린 차길호(임일규)를 직접 살해하며 여전히 잔혹성을 보여주고 박서진(조수향)은 이성훈(양세종)을 찾아가 함께 도망가자고 하며 산영제약에 대한 복수를 함께하자고 미끼를 던졌다.
장득천은 이성준이 노인의 몸으로 얼마 살지 못하는 것을 알게되고 치료제를 찾는데 박차를 가했다.
한편, OCN 방송 ‘듀얼’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한 OCN 주말드라마‘듀얼’에서 장득천(정재영)과 이성준(양세종)은 딸이 치료제 판정으로 치료제가 더 필요한 상황이 됐다.
장득천(정재영)은 의사로 부터 딸 장수연(이나윤)의 몸이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한달도 살지 못할 거라는 말을 듣고 이때 이성준(양세종)과 류미래(서은수)가 병실에 들어와 장득천에게 치료제의 행방에 대해 알렸다.
산영제약 회장은 장수연(이나윤)의 검사 결과를 보고 줄기세포 치료제가 실패했음을 간파하고, 박서진(조수향)에게 그룹 후계자 자리를 내걸고 치료제를 찾는데 혈안이 됐다.
이성훈(양세종)은 자신의 목숨을 노린 차길호(임일규)를 직접 살해하며 여전히 잔혹성을 보여주고 박서진(조수향)은 이성훈(양세종)을 찾아가 함께 도망가자고 하며 산영제약에 대한 복수를 함께하자고 미끼를 던졌다.
장득천은 이성준이 노인의 몸으로 얼마 살지 못하는 것을 알게되고 치료제를 찾는데 박차를 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9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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