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송혜교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던 사진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지난 1월 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happy new yea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우연히도 신랑신부를 떠올리게 하는 복장을 갖추고 있어 더욱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 속 커플인데 이렇게 결혼까지 하신다니 감회가 남다르네요ㅠㅠ”, “송송커플! 태어날 2세가 기대되는 커플입니다^^”, “두 분 결혼하고서도 꾸준히 작품활동 해주실거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5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1월 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happy new yea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우연히도 신랑신부를 떠올리게 하는 복장을 갖추고 있어 더욱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 속 커플인데 이렇게 결혼까지 하신다니 감회가 남다르네요ㅠㅠ”, “송송커플! 태어날 2세가 기대되는 커플입니다^^”, “두 분 결혼하고서도 꾸준히 작품활동 해주실거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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