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판도라’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출연했다.
6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출연해 정두언 전 의원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20년 가까이 친분이 있다. 꽤 친한 사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배철수는 바른정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남경필 캠프의 총괄 본부장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의 이력을 소개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서로 위험한 관계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두언 전 의원은 “남경필 도지사와 당은 다르지만 20년 가까이 같은 길을 걸어오며 산전수전을 겪었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증명했다.
한편, MBN ‘판도라’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출연해 정두언 전 의원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20년 가까이 친분이 있다. 꽤 친한 사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배철수는 바른정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남경필 캠프의 총괄 본부장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의 이력을 소개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서로 위험한 관계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두언 전 의원은 “남경필 도지사와 당은 다르지만 20년 가까이 같은 길을 걸어오며 산전수전을 겪었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증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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