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일라이 부부의 옷장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일라이 부부가 옷장을 정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라이는 인터뷰를 통해 “옷장에 옷이 저렇게 많은데 항상 옷이 없다고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지연수는 “옷이 다 똑같다”는 일라이의 말에 “같은 디자인이지만 프린트가 다르다. 색깔이 너무 다르다. 여기서 뺄 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연수는 “중고 사이트에 착샷을 올려서 아무 반응이 없으면 이건 다 그냥 다시 내가 갖겠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일라이는 아내 지연수의 옷은 아들 민수에게 입히며 “이거 엄마 옷인데 아빠가 리폼했어”라며 사진까지 찍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일라이 부부가 옷장을 정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라이는 인터뷰를 통해 “옷장에 옷이 저렇게 많은데 항상 옷이 없다고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지연수는 “옷이 다 똑같다”는 일라이의 말에 “같은 디자인이지만 프린트가 다르다. 색깔이 너무 다르다. 여기서 뺄 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연수는 “중고 사이트에 착샷을 올려서 아무 반응이 없으면 이건 다 그냥 다시 내가 갖겠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일라이는 아내 지연수의 옷은 아들 민수에게 입히며 “이거 엄마 옷인데 아빠가 리폼했어”라며 사진까지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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