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2017 하백의 신부’ 남주혁은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것 같은 남신 미모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2017 하백의 신부’ 여주인공 소아(신세경)과 남주인공 하백(남주혁)이 만화를 찢고 나온것 같은 모습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하백(남주혁)과 소아(신세경)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오랬만에 브라운관에 보인 그들의 모습이 앞으로의 좋은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하백(남주혁)은 자신이 물의 하백이라고 하며 소아(신세경)에게 말하지만 소아는 미친사람 취급을 한다.
하백(남주혁)은 신의 능력을 써보려고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인간세계에서 능력을 쓸 수 없다.
그러다 보니 하백(남주혁)은 미친사람으로 밖에 보일수 없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인간세계의 소아(신세경)의 직업은 정신과 의사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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