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공민지가 YG시절을 회상했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언니쓰 한채영-공민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남심과 여심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공민지는 투애니원 시절부터 알려져 온 댄스 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그는 아주 어렸을 때 YG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5년동안 데뷔하지 못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공민지는 이에 어머니가 해주신 말을 퀴즈로 냈다.
그리고 그 답은 “묵은지는 오래 묵을수록 좋아진다”이었다.
공민지 어머니의 이러한 응원은 보는 이들마저 훈훈해지도록 만들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언니쓰 한채영-공민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남심과 여심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공민지는 투애니원 시절부터 알려져 온 댄스 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그는 아주 어렸을 때 YG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5년동안 데뷔하지 못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공민지는 이에 어머니가 해주신 말을 퀴즈로 냈다.
그리고 그 답은 “묵은지는 오래 묵을수록 좋아진다”이었다.
공민지 어머니의 이러한 응원은 보는 이들마저 훈훈해지도록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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