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공민지가 남다른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언니쓰 한채영-공민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남심과 여심 모두 사로 잡았다.
특히 공민지는 투애니원 시절부터 알려져 온 댄스 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94년생인 그는 80년대 곡인 ‘빌리진’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에 마이클 잭슨 전성기를 살았던 형님들에게 크게 호응 받았다.
공민지는 자신의 롤모델 역시도 마이클 잭슨이라고 이번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노래와 댄스,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가수가 되고 싶다는 것.
이런 공민지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언니쓰 한채영-공민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남심과 여심 모두 사로 잡았다.
특히 공민지는 투애니원 시절부터 알려져 온 댄스 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94년생인 그는 80년대 곡인 ‘빌리진’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에 마이클 잭슨 전성기를 살았던 형님들에게 크게 호응 받았다.
공민지는 자신의 롤모델 역시도 마이클 잭슨이라고 이번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노래와 댄스,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가수가 되고 싶다는 것.
이런 공민지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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