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리쌍 멤버들의 극단적인 현 모습이 화제다.
1일 리쌍 길(길성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평생 손가락질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 팬여러분을 볼면목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뉴스판’에 따르면 그의 적발 당시 혈중 알콜 농도는 0.16%였다.
이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경찰 관계자가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고 말한 만큼 면허 취소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모 터널에서 BMW 차량을 세워두고 있다 단속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발 당시 자고 있었다고 ‘뉴스판’은 전했다.
‘뉴스판’에 따르면 처음 리쌍 길은 대리운전 기사가 터널까지 데려다줬다고 했지만 이후에는 사실대로 실토했다.
그는 이미 2014년에도 한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반면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페낭, 가이아나 조지타운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지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개리 자신의 평온한 표정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극단적인 현재 상황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길과 개리는 힙합그룹 리쌍으로서 오랜 세월 함께 해왔다. 또한 ‘런닝맨’, ‘무한도전’ 등 주말 주요프로그램에 장기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일 리쌍 길(길성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평생 손가락질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 팬여러분을 볼면목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뉴스판’에 따르면 그의 적발 당시 혈중 알콜 농도는 0.16%였다.
이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경찰 관계자가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고 말한 만큼 면허 취소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모 터널에서 BMW 차량을 세워두고 있다 단속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발 당시 자고 있었다고 ‘뉴스판’은 전했다.
‘뉴스판’에 따르면 처음 리쌍 길은 대리운전 기사가 터널까지 데려다줬다고 했지만 이후에는 사실대로 실토했다.
그는 이미 2014년에도 한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반면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페낭, 가이아나 조지타운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지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개리 자신의 평온한 표정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극단적인 현재 상황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