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제작진이 인천 소이작도에서 낚시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인천의 소이작도가 소개됐다.
제작진은 낚시에 나섰고 아무것도 잡히지않아 슬픔에 잠겼다. 선장은 여기에 놀래미, 광어 등이 잡힌다고 밝혀 작가는 의지에 불탔다.
특히 작가는 옆에 있는 아이가 낚시에 성공한 것을 보고 부러워하며 고기를 잡았다가 놓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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