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걸스데이 소진과 에디킴이 열애를 인정했다.
28일 소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소진과 에디킴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단계” 라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 두 사람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28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만나서 첫 인연을 맺은 뒤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에디킴과 소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28일 소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소진과 에디킴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단계” 라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 두 사람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28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만나서 첫 인연을 맺은 뒤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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